Rey의 Open Source Software 이야기

Tag: 내가 생각하는 블로그

내가 생각하는 블로그란……

by Rey on 11.19, 2008, under 주저리 주저리

갑자기 왠 뜬금없는 이야기냐고 말하는 이들이 있을 거 같다.(없음 말고 –;)

후배랑 이야기하다가 그 친구가 블로그에 대해 너무 환상을 가지고 있어 이야기 했던 것을 정리 하고자 한다.

요즘 들어 블로그가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1인 미디어의 정점에 블로그가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다.

그런데 그 중심에 있다고 해서 만능은 아닌 것 같다. 웹 서비스나 혹은 웹 사이트의 목적을 보고 블로그 플랫폼의 형식으로 갈 것인지 아님 일반 기존의 플랫폼으로 갈 것 인지 판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블로그의 시작이 개인의 일상이나 이런 것을 기록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 블로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원래 태생이 그렇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기록으로 인해 생기는 개인의 아이텐티티나 그런 것들은 블로그라는 플랫폼의 시작 시 고려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 아니었을까 싶다.

위키백과에 나와 있는 블로그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블로그(Blog 혹은 Web log)란 Web(웹)과 Log(로그)를 합친 낱말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에 다 일기(로그)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모음이다. 보통 시간의 순서대로 가장 최근의 글부터 보이며 여러사람이 쓸 수 있는 게시판(BBS)과는 달리 한사람 혹은 몇몇소수의 사람만이 글을 올릴 수 있다. 이렇게 블로그를 소유해 관리하는 사람을 블로거라고 한다. 블로그는 개인적이면서도 때에 따라서는 기존의 어떤 대형 미디어에 못지않은 힘을 인터넷을 통해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1인 미디어’라고도 부른다.” – 참조 : 위키백과 블로그(http://ko.wikipedia.org/wiki/%EB%B8%94%EB%A1%9C%EA%B7%B8)

위에 URL로 들어가서 글을 읽어 보면은 알겠지만 블로그가 가지고 특성이 기존에 BBS라 칭해지던 게시판 기반의 웹 플랫폼이 덧글(Reply)라는 것으로 제한적으로 소통 할 수 있었던 것을 블로그에서는 트랙백(Trackback), 덧글(Reply)라는 것으로 좀더 원활한 소통을 도와주는 도구일 것이다.

또한 정보를 구독하는 입장에서도 게시판 기반 시스템에서는 한 사이트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Contact Point가 분산이 되는 반면 블로그의 경우에는 단일 의 Contact Point를 가지게 되어 정보를 구독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단일의 창구를 제공하는 플렛폼이 블로그이다.(여기서 하나 집고 넘어간다. RSS가 블로그에서만 쓰이는 거라고 하지 않았으면은 좋겠다. RSS는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약자로 국문으로 변역하자면은 진짜 간단한 배급 정도 일 것이다. 이것은 XML을 기반으로 한 문서 배포 표준으로 블로그에서만 쓰이는 것이 아니다. 만드는 사람이 하려고만 하면은 게시판 기반 시스템에서도 RSS는 달 수 있다.)

이러한 블로그 플랫폼의 특성 때문에 고객과 친밀한 유대 관계를 가지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는 기업들에서 요즘에 블로그를 이용한 마케팅이 많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것이다. 재발 블로그가 만능인 것 처럼 생각하지 마라 블로그도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

사이트를 구성할 때 컨텐츠를 누리는 사람(아마 이용자들)이나 컨텐츠를 생산하는 사람(블로거)들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다면은 어떤 플렛폼이던지 훌륭한 도구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Leave a Comment :, more...

Looking for something?

Use the form below to search the site:

Still not finding what you're looking for? Drop a comment on a post or contact us so we can take care of it!